빽빽하게 솓아있는 상록수가 깊은 그늘은 만들어 더위가 사라지고 청령감 있는 숲의 기운이 몸속 구석구석 느껴져 몸과 마음이 치유됩니다. 산책을 부추기는 힐링의 숲 구름정원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?